소프트웨어 전쟁 (MS vs. 반 MS)

2007/01/14 22:56

오늘 Digg를 둘러보다가 하나 재미있는 것을 발견해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


 이미 운영체제 쪽으로는 MS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인 리눅스와 접전을 벌이고 있고, 이제 웹 브라우저와 이메일 송수신 소프트웨어로 MS IE, Mozilla Firefox의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여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MS에 여러 무료(혹은 특정 분야에 강세인) 소프트웨어는 MS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2007년, 과연 MS는 여러 소프트웨어와의 승리에서 살아남아, 또 MS 제국의 번영을 이룩해낼지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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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사회 비판 여론

2006/12/26 18:51

1등은 괴롭다. - 1등 포탈, 1등 브라우저의 이른바 1등의 고통.

 사람들은 특정(특히 1등을) 사회를 즐기면서 비판하기도 하죠. 여기서는 자유로운 인터넷 사회에서 더욱 심한 현상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른바 1등이 되어버리면, 그와 반대로 비판 여론도 급속히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 들은 그 '특정 사회'를 즐기면서 또한 기능의 추가, 비판, 그리고 강하면 비난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토종 대표 포탈 '네이버'가 되겠군요.
 사람들은 네이버를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 내부의 서비스를 즐기며, 비판하기에 주저 않습니다. 예로들면, 세계 검색 업체인 '구글(Google)'과 비교하면서, 서비스의 양질 측면과, 운영상태, 그리고 서비스의 잘못된 부분을 언급하면서 비판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웹과 소통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 또한 사정은 마찬가지 입니다. 기존의 IE 비판 여론이 MS 브라우저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방안으로 모질라(Mozilla)사의 Firefox(이하 FF)가 등장하게 되자. 기존 여론 + FF 사용자 중심으로 IE 비난 여론이 조성되어, 안그래도 소수가 여론화 시키던 IE의 문제점들을 크게 여론화 시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인터넷의 일만은 아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특정한 집단이 의식을 가지고 다른 집단을 비판하는 것은 늘 있는 사실 아니겠는가? 특히 예로들면 '~빠'라고 불리우는 그러한 집단 말이다.
 이러한 '~빠' 들을 가리켜 '특정 사회 비판 여론'이라고 부르겠다. 그리고 존재에 대한 이점과, 폐혜를 살펴보자.

존재에 따른 이점. - 이러한 여론 덕분에 사회는 발전한다.

 우리 사회의 전반부에는 이러한 특정 사회 비판 여론이 우후죽순으로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뜻에 의해, 혹은 비판(비난)하기 위해 설립되었을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개체'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 '개체'는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그 '개체'가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이러한 비판 여론이 있기 덕분에 사회는 발전하는 것이겠죠.

폐혜 - 악플의 특성, 무차별적인 비난, 공방

 이러한 '특정한 개체를 비판하는 여론'이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폐혜 또한 발생하고 있다. 그것은 악플의 특성과 묘하게 연결 됩니다. 한 개인이 어느 '특정'을 향해 엄청난 독설을 퍼붓는 것 처럼 어느 여론이 타 개체를 향해 무차별적인 비난하는 요소를 가리킨다. 사회를 비판하는 것은 당연시 되고 있다. 하지만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하고 특정 개체의 문제점만 언급하는 여론'이나 '사대주의'에 빠져 국내의 포털을 인정하지 못하고 무차별적인 비판만 하는 것은 이러한 특정 비판 여론의 폐혜를 보여주는 하나의 단적인 예가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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