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너도 한글만은 어쩔수 없구나.
흔히 구글은 뭐든지 다 해낼 것 같은 그런 모습이다. 아니 그렇게 생겼다 -.-;
하지만 구글은 이것만은 못할 것이라고 자부한다. 알타비스타의 예로 보았듯이 바로 그것, 한글로의 번역이다. -.-; 한국인은 재미있게 응용한다. 한국어를 영어로, 다시 한국어로의 놀이를 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좋아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만약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해외의 누리꾼이 구글 번역을 통해 한국 사이트를 방문한다면 그냥 헛탕치고 가는게 부지기수이니 말이다. (솔직히 북마크를 north mark로 번역하는 건 완전히 형태소 번역의 개그였다.)
한글은 다른 언어와는 달리 2세대 언어다. 즉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영어나 다른 1세대 언어를 만나면 약간 골치아프다. (언젠가는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흠일 뿐.) 1세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도 또한 2세대 언어인 한글을 배우기 어려워 한다. 당연하다. 가령 1세대 언어인 영어를 비교해 보자고 해도, 발음 상에도 차이가 있고, 동사의 활용에도 차이가 있고, 뭐 등등의 여러가지 말이다.
한글 번역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주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까의 저 북마크를 보아라. 완전 넌센스 수준이다. -.-; 트랙백을 Track hundred(트랙 百)으로 표시한다. 완전히 이건 개그다. -.-;

Comments
삼계탕(蔘鷄湯)을 번역하면 three total thang이 나옵니다. 삼계탕(三計탕)인거지요.
눈물 날 정도입니다. ㅠㅠ
ㅎㅎ 구글 한글 번역이 아직 베타인 이유가 그거겠죠.. 베타 딱지 떼려면 한참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저번에 구글의 그렉스타인씨가 제 카페를 구글번역으로 돌려서 보더라구요. 나름 결과물이 좋아보여 놀랬는데, 트랙백은 개근데요 ㅋㅋㅋ
저도 그 카페 등록 되어 있습니다. -.-... 한 때 GTA에 미쳐있느라 -.-;;
ㅋ
영어의 한글발음을 번역한것이니 어쩔수 없죠.
즉 '한글' 이라고 볼수는 없겠죠
구글의 한글번역이 개그인것은 맞지만.
그것의 예로 들기에는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한자문화권의 언어는 동음이의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음절을 통한 번역은 불가능하고, 최대한 많은 어절과 관용어구를 소화할 수 있어야 하겠죠..
그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로봇에 의한 완벽한 번역 말이죠 -.-;
블로그가 blow him인것에서 게임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번역기가 더 발전한다는건 상당히 힘들것 같은데요? ;;
Blow him..... 막장 상태군요 .. ㅇ<-<
으아, 저거 뭡니까 ㅠㅠㅠㅠㅠㅠ
알타비스타 번역기 ㅇ<-< 같은 구글 번역기;;
북마크 정말 웃기네요...ㅋㅋㅋㅋㅋ
블로그는 blow라고 나와요-_-;;;
완전 개그입니다. -.-b
'구글'을 번역하면 'Nine writings'이라고 나오죠.^^
그래서 아직 구글번역은 베타 딱지를 못떼고 있는 것 아닐까요.~~
영원히.. 는 아니더라도 한동안은 못뗄겁니다. -.-;
ㅋㅋ 그래도 구글만큼 이렇게 해주는데가 또 어디 있을까요 ㅠ.ㅠ
미국이 처음부터 ASCII에 그렇게 매달리지만 않았어두. 아우 -0-
-.-; 예, 구글이죠.
구글의 로고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라던데... 2세라 그러나보죠?
미쉘 위가 한국인 2세지만 미국시민권자이기에 모든 수입은 미국으로 가는 것처럼
이 역시 슬픈 사실이군요.
미쉘 위가 하와이가 아닌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랐다면 이렇게 유명해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구글의 한글 지원이 늦었던 것은 시장성때문인지 배타적 인터넷 환경인지 모르겠군요.
다른 얘기인지는 몰라도 세계 3대 은행인 HSBC가 세계에서 4번째로 국내에 다이렉트 서비스를 시작한 것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군요...
으음.. -.-; 한글의 우수성 덕분에 외국인이 건드리기 힘들었던게 아닐까요
박춘우 / 기술문제입니다. 외국인이 본다고 해서 아나요. 국내 기술진이 기술이 되어야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