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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Human Equation - Day 8: School by soldeace |
사람들은 책상 앞에서 많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일부의 생각은 그 자체만으로 버려지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어느새 떠오른 창의적인 생각들마저 생각의 단절 속에 묻혀지기도 합니다. '정보'라는 것은 생각을 정제한 단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수많은 생각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공유 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Blog 이후로 수많은 개인 미디어가 창출되면서 생각을 공유하는 방식은 계속 발전 되어 나가는 것 같지만, 아직 집단 지성은 개인이 스스로 정제한 '정보' 만으로 가득찬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 Im in ur Internets by JasonWalton |
![]() Tweetie - Twitter Client for Mac by Steve Keys |
![]() Inutile Cancello by padesig |
유저스토리북을 이용하면서 다시 책읽는 즐거움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 중에 ‘탁월한 노트필기(제목 다시 참조)’를 읽으면서 글감 찾기, 아이디어 찾기에 대한 내용을 눈여겨 보았다. 본인이 경험해 본 것과 실천하는 것, 블로깅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올려본다.
1. 데카르트의
아이디어 찾기
글을 쓰다보면 글감을 찾는 일이 허다하다.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이외에도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글감이 있음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는 실제로 떠오르는 생각을 종이에 옮기기란 힘들다는 것은 확실하다. 블로그를 하는 당신도 포스팅거리를 찾기 위해 웹을 돌아다니면서 아이디어를 찾곤 할 것이다. 옛 적에 수학자이면서 다방면에 재능을 보인 데카르트의 경우에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즉시 침대 맡에 있는 종이에 적는 버릇을 들여놓았다. 아이디어란 무릇 떠오를 때는 생각하고 있음에 분명하나, 실제로 옮기려는 실행작업에 돌입하는 순간 잊어먹게 된다. 후회를 하면서도 메모하는 버릇을 길러놓지 않는다.
2.앙리 푸앙카레의
무의식과 의식 사이에서의 발견
수학자인 앙리 푸엥카레는 카오스 이론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푸앙카레의 추측으로도 유명하다. 그의 아이디어 발견법은 ‘무의식과 의식 사이의 상태’라는 기법을 이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무의식과 의식 사이에서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인데, 그것은 의식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아이디어에 대한 캐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앙리 푸앙카레의 경우에는 그렇게 얻은 아이디어를 실제로 옮기기까지의 능력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에는 잊어먹는 일이 비일비재하므로 데카르트의 방법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메모하는 버릇을 기르는 것이 좋다.
3. 블로그에 응용
여기까지 읽어온
독자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은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실제적으로 블로깅에 응용할 수 있는가? 이다.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는데 이제 글을 쓰기가 막막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걱정말라. 일단 아이디어를 얻게 되면 부수적인 정보는 스스로 찾게 된다. 블로깅을 하다보면
열정이 생긴다. 무언가를 쓰기위한 반하이퍼그라피아 상태(half-hypergraphia)에 몰두하게 된다면, 글감만 구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내용이
나올 수 있다. 물론 그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다면 반드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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